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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기

다녀가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체험학습갈만한곳 양평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 강추~ 강추~

체험학습갈만한곳 양평 수미마을메기수염축제 속으로~ 풍덩 체험학습갈만한곳 수미마을... 참으로 정겹고 제가 좋아하는 마을이예요.아~ 물론 아이들도 저만큼 수미마을을 좋아합니다.체험학습갈만한곳의 으뜸 수미마을왜냐구요? 수미마을에 가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른답니다.사계절 축제가 펼쳐지는 수미마을이번엔 여름축제로 메기수염축제를 즐기고 왔어요.  메기수염축제를 즐기기 위해 서둘러 출발한 우리 가족일등으로 도착하여 수미마을의 자랑 흑천을 만났답니다.흑천은 바닥의 돌이 검은색이어서 물이 검게 보여 흑천이라고 한다고 하네요.지난번 방문했을때 돌다리를 건널 수 있었는데계속되는 장마로 물이 많이 불어서 징검다리가 잘 안보이더라구요.계속되는 비로 농가의 손해는 없었는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메기수염축제 쉼터큰 밤나무가 햇볕을 가려주니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가을에 수미마을을 방문하면 밤따기 체험을 할 수 있겠죠?사계절 항상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수미마을체험학습갈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메기와 함께 수염을.메기와 함께 수영을...이라는 슬로건의 메기수염축제비가 얼마나 많이 왔는지 상상이 되시나요?이곳저곳 물이 불어서 잠겼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네요.체험농가들을 생각하면 이제 비가 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미끌매끌 메기와 함께하는 메기수염축제메기수염축제는 8월 31일까지 계속됩니다.체험학습갈만한곳으로 추천하니~ 꼭... 가보세요.  메기수염축제의 프로그램리플렛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네요.  가장 먼저 한 체험은 농작물 수확체험이예요.농작물 수확체험 중 옥수수따기 체험을 했답니다.인심좋은 수미마을 인당 5개씩 따라고 하시네요~옥수수 수확하고 행복한 창현이예요.  힘을 주어 따는 형제들 ㅎㅎ옥수수 잎이 얼굴에 닿자 씩~ 웃어주는 창현이예요.아이들이 직접 옥수수밭에 들어가 수확할 수 있는 기회체험학습갈만한곳으로 추천할만하죠?  이제 트랙터타고 갈대밭 투어를 할꺼예요.행복해하는 형제들 표정에 엄마도 행복합니다.  덜컹덜컹... 아이고~ 엉덩이야... ㅎㅎ너무 재밌어서 까르르~ 까르르~ 숨이 넘어가네요.그런데~~~ 트랙터가 흑천으로 고고~ ㅋㅋ수륙양용 트랙터예요. ㅋㅋ물이 적을때는 트랙터 타고 건너가기도 했었는데물이 많아서 초입만 들어갔답니다.그런데도 물에 엉덩이가 젖을뻔 했네요~ ㅎㅎ  트랙터에서 바라본 흑천시원한 물줄기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합니다.  수미마을의 맛있는 점심식사푸짐한 불고기쌈밥이예요.  형제들도 맛있게 냠~냠~창현이는 물그릇이 막걸리 그룻 같다며막걸리 마시는 흉내를 내네요. ㅎㅎ  맛있는 점심을 먹고 황토속 미꾸라지 잡으러 갑니다.창민이는 양손에 미꾸라지 잡고 행복해요.^^  또 한꺼번에 두마리 잡은 창민이형아는 배가 아픈지 기념사진 찍는 창민이 뒤에서 뿔을 만들고 있네요. ㅎㅎ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미꾸라지 잡기에 돌입 ㅎㅎ과연 엄마는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었을까요?^^;;;  창현이 창민이 열심히 미꾸라지를 잡아 올립니다.  황토체험장으로 고고~황토로 서로의 얼굴에 메기수염을 그렸어요.^^잘 어울리나요?  창민이는 엉금엉금창현이랑 엄마는 서로의 얼굴에 황토로 메기수염 그려주기^^  황토에서 한참을 놀고나니~이렇게 물이 나오네요.물론 얼굴씻고 다음체험하러 고고~  메기수염 그리기 체험이예요.창민이의 얼굴에 메기수염을 그려주는 창현이랍니다.손까지? ㅎㅎ창현이가 그려준 오창민 메기도치맘이라 그런지 넘 귀여워요. ㅎㅎ  창현이도 메기로 변신!!!창민이 솜씨랍니다.  창현이가 엄마에게도 메기 수염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네요.그래~~~ 아들이 주는 메기 수염 선물 받아보자꾸나~ 했더니...엄마에게는 메기 수염 3쌍을 선물해주었어요. ㅎㅎ양평 수미마을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하나가 될 수 있는 공간체험학습갈만한곳으로 추천할 수 밖에 없겠죠?  본격적으로 맨손으로 메기를 잡으려구요.엄마가 일등으로 메기를 잡았습니다.^^  메기잡고 너무 좋아하는 창민이그리고... 부러운 창현이... ㅎㅎ  울 가족 다른가족들에 비해 메기를 어찌나 잘 잡는지... ㅎㅎ셋이 한꺼번에 메기를 잡았어요. ㅎㅎ메기 잘 잡는 가족으로 임명해주실거죠? ㅋㅋ  돌이 있는 벽면으로 메기를 몰아가요.그리고 꽉~ 잡습니다.^^  메기 잡고 넘 좋아서 넘어진 창민이그래도 매기는 절대 안놓치고 꼭 잡고 있네요.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곳...수미마을이예요.  오~ 양손으로 메기를 잡았어요. ㅎㅎ  뗏목타기 체험을 하는 형제들  방향키를 잡았으나~~~ 떳목은 옆으로... 옆으로... ㅎㅎ  흑천 물놀이시간창현이 슬라이드 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정말 재밌어보이죠?흑천은요... 깊이가 어른 허리정도 되는 곳으로 아이들이 놀기 너무 좋은곳이예요.물론 지금은 물이 많이 불어서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놀았답니다.역시 안전을 생각하는 수미마을이예요.  엎드려서 탈때가 제일 재밌답니다.  창민이는 누워서 슝~~~  앉아서도 타고 누워서도 타고 엎드려서도 타고~ ㅎㅎ타고 또 타고 또 타고... 사실 엄마도 그랬어요.^^;;;  물에서 함께 놀아주니 넘 좋아하는 창현이많이 컷다고 생각했는데아이들은 엄마랑 같이 노는게 좋은가봐요.  신나게 물놀이하고 씻고 왔더니어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너무 맛있다고 두그릇 뚝딱  메기소금구이를 구워주시는 마을의 어르신들감사합니다.  간이 딱~ 맞는 정말 맛있는 메기소금구이물놀이로 지친 배를 어죽과 메기소금구이로 채울 수 있었답니다. 풍성한 체험으로 가득한 수미마을수미마을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체험학습갈만한곳을 찾으신다면 수미마을 강추합니다.^^ 체험학습갈만한곳 양평 수미마을메기수염축제 속으로~ 풍덩 수미마을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070-4229-1154 http://soomyland.com/main/main.php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최은선 2013.08.04 조회 5,159

황소의땅이 추천하는 가을단체상품!!!

안녕하세요? 황소의땅입니다. 드디어 많은분들의 요청에 의해서 가을단체프로그램 중 수미마을상품이 올라왔습니다. 가을단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수미마을을 하는 목적은 365일축제로 도시인들에게는 추억과 안전한 먹거리는 지역주민들의 일자리와 경제적인 여유를 찾아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황소의땅이 수미마을단체상품을 추천하는 네가지 이유 1.수미마을은 정부에서 지정한 체험공간 양평군 지정 농어촌체험휴양마을(2007) 경기도 지정 체재형주말농장(2010) 경기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2011) 농식품부 지정 녹색농촌체험마을(2012) rural-20 선정마을(2013) 2. 수미마을은 지자체나 공사에서 추천하는 우수 여행지 2012년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2월의 여행지 6선 2013년 경기도가 추천하는 1박2일 여행지 4선 2013년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아이들과 여름휴가지 6선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여름휴가지 9선 3. TV및 언론에 100번이상 소개된 곳! KBS2 '여유만만', '굿모닝대한민국', '생생정보통', 'VJ특공대', '아침뉴스타임', '6시내고향, KBS1 '9시뉴스','MBC '파워매거진, '생방송아침', '뉴스광장', SBS '출발모닝와이드', 조선일보, 경향일보, 매일경제신문, 국민일보, OBS '생방송오늘', TVN '막돼먹은영애씨', CBS '노컷뉴스', 한국정책방송 KTV, KT올레, MBN '이제는전원생활', 한국경제TV, 포항MBC라디오방송, 월간잡지 '여행스케치', 삼성화제 사보, koreatims,KTX매거진, 아리랑TV, 라디오방송, 현대자동차그룹사내방송 등 4. 안전하게 보험이 가입된 검증된 장소! 수미마을은 체험객의 안전을 위해 삼성화제에서 영업배상보험, 생산물(음식물)배상보험, 구내치료비에 대한 보험을 가입해 놓았습니다. 단체는 가을상품은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 * 예약방법 및 프로그램내용 예약시 입금방법은 무통장으로 선택하시고 비고에 추후결제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황소의땅이 추천하는 가을단체상품 중 수미마을단체당일상품 네가지 단체당일A : http://soomyland.com/reserve/view.php?no=85 단체당일B : http://soomyland.com/reserve/view.php?no=14 단체당일C : http://soomyland.com/reserve/view.php?no=84 단체당일D : http://soomyland.com/reserve/view.php?no=86 양평군에서 지정한 농어촌체험휴양마을사업자 및 보험증서를 첨부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미마을에서 가을추억을 남기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운영자 2013.07.25 조회 1,662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양평여행] 여름휴가갈만한곳으로 찜!

미끌미끌 메기와 웅덩풍덩 물놀이~ 맑은 행복 양평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 4계절 모두 행복한 축제가 가득한 곳~ 양평의 르네상스 봉상리 수미마을!!! 작년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던 앵두버찌네는 올해도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맞으러 수미마을로 향했어요. 그러고보니, 수미마을이 2번째 방문인데, 모두 다 여름이네요. ㅎㅎ 담에는 봄,가을, 겨울 모두 섭렵하고 싶어요~~ 올해는 좀 더 특별한 여름 축제랍니다. 뭐냐구요? 메기랑 친구하고 놀고 맛나게 먹을 수도 있다네요. 작년과는 좀 더 다른 시스템으로 색다른 여름 추억만들기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 매표소에서 예약확인하시면 워터파크처럼 가는 손목띠를 주시는데, 팔목에 착용하면 놀 준비 끝!!! ☆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 축제기간 ☆ 6월 29일~ 8월 31일 장소 : 수미마을 /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31 밤나무숲 자연휴원지 - 행사문의 - 031-775-5205 우천시에도 메기수염축제는 이어진답니다. http://summerfestival.kr/main/main.php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황소의 땅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구요.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지 여름철 가족여행~ 물맑고 인심좋은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 정말정말 ~~ 괜찮아요. 앵두버찌네는 당일치기로 다녀왔지만, 텐트있으신 분들은 캠핑도 하시고 잼나게 노시더라구요. ^^ 수미마을 캠핑장 http://cafe.naver.com/gocampbam >>> 메기수염 페이스페인팅 요렇게 직접 페이스페인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 미술놀이터가 되었답니다. 먼저 아빠가 아이들에게 메기 수염을 그려주고요. 물론 색깔과 모양은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을 정한 후에 시작~ 메기랑 놀려면 이정도는 해줘야겠죠? ^^ 매번 페이스페인팅을 다른사람들이 해주다가 가족끼리 하니까, 웃음도 많아지고 더 화목해지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은 수미마을의 멋진 메기들이 되었어요. ㅎㅎ 메기야~ 우리가 친구하려고 변신했어? 맘에 드니? 우리랑 같이 놀게 나오주렴~~~~~~♬♪ 요번에는 아빠차례... 한쪽 볼은 앵두그림판, 다른 한쪽 볼은 버지 그림판... 각자 개성에 따라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메기가족 사진을 남겼네요. ㅎㅎㅎ 우리 메기가족이예요. ㅎㅎㅎ 메기수염을 그리자마자 잽싸게 물총을 들고 물속으로 뛰어드는 울 버찌~ 그리고 메기 잡겠다는 의욕을 불태우는 앵두양 모두들 첨벙첨벙~ 메가와의 한판 숨바꼭질이 시작되었어요. 벌써 잡으신 분들도 계시고... 복불복이라 많이 잡으신 분도 계시고, 아닌분들도 있는데.... 원칙은 1인당 1마리씩 잡기를 권유하고 계시네요. >>> 황토에서 미끄라지잡기 원래 축제 시작이 10시인데, 이날 양평으로 다들 여행을 떠나시는지... 꽉 막혀서 완전 주차장....거의 1시간 가까이 늦게 왔거든요. 그랬더니 메기를 대부분 먼저 오신 분들이 많이 잡으셨는지, 울 가족은 메기수염 코빼기도 못봐서 계속 헛탕.... 오후에 또 한 양동이 풀어주신다는 말씀에 장소를 옮겨 미꾸라지 잡기 대작전에 나섰습니다. ㅎㅎ 어찌나 요녀석들 미끄러운지... 아이들 꺄르르 웃고 완전 신난 것 있죠? 오잉~ 어디를 가려고? 나랑 놀자니까....♬♪ 금새 미끄라지를 이렇게 많이 잡았어요. 나중에 다 놔줄거기는 하지만, 누가누가 더 많이 잡나 열이 올라서 앵두와 버찌~ 엄청 재미나게 놀아요. ㅎㅎㅎ 발가락 사이로 꼼지락 꼼지락~ 기미가 오면 잼싸게 버찌는 양동이를 집만들어주고는 잡고, 앵두는 손이 여물어서 그런지 더 잘 잡네요. 아빠와의 협공작전을 벌이는 울 버찌~ 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수미마을 트레이드마크 미끄럼틀 황토로 마사지도 하고 미꾸라지랑 놀았으니... 이젠 다 풀어주고 물놀이 시작~~♬♪ 여기 수미마을 황토는 일부러 좋은 황토를 보령쪽에서 공수해서 미용과 건강에 좋게 꾸며놓으셨데요. 알고 놀면 더 기분 좋고 재미있겠죠? 쌩쌩~ 완전 슬라이딩 첨벙~ 우하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고 수미마을 가득히 차오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더욱 생기있고 힘차게~ 자연과 더불어 맑고 건강하게 커가는 앵두와 버찌를 보면서 행복하네요. 이젠 아빠도 같이 가세해서 더욱 신나게... 우리는 칙칙폭폭 인간기차랍니다. 앵두버찌호에 타실분은 뒤로 붙어주세요..칙~ 폭~~ 시원한 물놀이 완전 기분 최고랍니다. ^^ 맑고 개끗한 물이 많아서 더욱 놀기 좋은 곳~ 수미마을 볼수록 느낄수록 더 매력적인데요. ㅎ 개울가를 신나게 휘젖고 다니는 아이들~ >>> 맛난 행복~ 수미쉼터에서 참나리꽃이 소담하게 피어서 운치를 더해주네요. 싸이아찌랑 수지 언니를 참 좋아하는 아이들~ 만나서 반갑다고 이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포토타임 즐기기... 정겨운 시골밥상... 골고루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시원한 오이냉채도 입맛살리고~~♬♪ 어찌나 신나게 놀았던지... 알아서 잘도 먹습니다. 정말 요렇게 잘 먹는 것 보면 진짜~~뿌듯해요. ^^* 남김없이 싹싹싹~~ 맛난 밤을 먹고 나왔더니, 트랙터가 출발해버렸어요. 인원도 꽈악~ 찼고... 우리는 그래서 담 차를 기다리기로 하고... 또 다른 개울로 쏭쏭~ 마실을 갔다지요.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정말 기막히게 좋아요. 시원하고 평온하고... >>> 물속으로 달리는 트랙터 보셨나요? 징짜 잼나요!! 수미마을 트랙터 진짜 재미나요. 강추요!!! 개울로 들어가서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긴박한 상황~ 꺄꺅~ 물이 바닥으로 쏴악~들어오고 비명지르는 소리를 아마도 운전사님은 즐기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더 해달라고... 앵콜 요청 들어오고... ㅋㅋㅋ 효응도 좋고, 박수 많이 치시면 더 잼나게 운전해주시니 참고하세요~~ 우당탕탕~ 너무나 신나고 즐거운 시간들.... >>> 드디어 메기랑 만났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행복해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 실은 우리 앵두버찌가 잡은 메기는 아니지만...너무나 기뻐하네요. 요번에도 핀트를 놓쳐서 2차로 메기 다량으로 풀어주실 때 저희는 다른 곳에서 놀았나봐요. 에구구...와 보니 또 많이 잡은 팀들이 보이고... 아직 10마리 넘게는 있다는 것 같은데...어찌나 숨기 대장인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거의 1시간 넘게요. 에고고~ 맘 아프지만, 아이들에게 못잡겠다 꾀꼬리를 말하자 조금은 실망한 아이들~ 메기 쉽게 잡으시려면 양동이로 풀어주실 때를 놓치지 마세요!!! 그 찬라를 맘씨 좋은 분이 보셨는지... 메기 잡았지만 먹지 않을거라 두고 간다면서 아이들 주라고 하시네요. 앗싸~~~ 한마리 득템... 다른 분들 2~ 3마리 있으신 것 보다도 의기양양~ 인심 좋은 수미마을이라 그런지... 또 한분께서 아이들 주라고 싱싱한 메기를 비닐에 담아 주셨어요. 아공~~두분 모두 감사해라... 그래서 앵두와 버찌 한마리씩 2마리가 되었어요. 요 녀석들~ 수염도 길고 엄청 싱싱하니 힘이 넘쳐흘러요. 아이들이 이름도 지어주었죠. 힘센이랑 튼튼이라고... 한참을 데리고 잘도 놀더라구요. 너 참 재미나게 생겼는데, 진짜 빠르다... 어디 숨었니 하면서요... >>> 새참시간 ( 어죽 + 메기구이) 자유이용권이 있으면 3시 넘어서쯤 새참이 어죽으로 나와요. 울 신랑 어죽 너무 좋아해서 완전 기대중... 두둥~ 메기는 1kg에 10,000원 판매도 하시구요. 잡은 메기는 손질 비용 조금 내시면 어르신들이 내장빼고 손질하셔서 참숯에 구워주시네요. 은박지를 굴러 한 20여분 정도 넘게 익히시더라구요.아니 한 30분 꼼꼼하게 잘 익었나 확인하시구요. 간장소스랑 함께 내어주시는데... 냄새가 기똥차요~~ 처음에는 양평 맛집에서 저녁을 먹을것 을 예상에 한마리만 먹자고 했었죠. 이렇게 구수하고 얼큰한 어죽도 있고 해서요... 지평막걸리도 달달하니 맛나요. 술을 잘 못하지만, 반사발은 시원하게 마셨답니다. 울 신랑이랑 건배~ 꼬들꼬들한 오이무침도 반찬으로 곁드려 맛나고... 아이들 또 한바팅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완전 폭풍흡입중... 버찌는 아예 뼈째잡고 살 발라먹으면서 먹방이 되었죠. 결국 2마리 모두 아이들 뱃속으로 들어갔다는... 졸깃한 살과 고소함이 아이들을 사로잡았나봐요. 어찌나 꺠끗하게 발라먹던지... 깜짝 놀랐습니다. 담에도 또 먹고 싶어요~를 어찌나 외치던지... ^^ 이러고도 보광정 닭볶음탕도 맛나게 먹었으니... 정말 잘놀면 먹기도 잘하고 아이들이 쑥쑥 커가는 것 같아 뿌듯~~ 뗏목에도 살짝 올라타보고... 찰방찰방 발차기도 재미나요...~~ >>> 꽥꽥 오리 돼지랑 놀아요! 한참을 물놀이 하던 아이들이 이젠 동물들과 교감합니다. 같이 놀자고 뛰놀아~ 한바탕 웃음이 꺄르르르~~ 먹이도 주고, 이쁘다 쓰다듬어도 주고.... 나는야~ 황금돼지라면서 친구하자고 돼지랑 노는 울 버찌~ 그 모습이 귀엽습니다. 샤워시설도 낄끔하니 참 잘 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뜨끈한 물도 콸콸~ 잘도 나와서 개운하게 씻으니 기분 좋고... 텐트가지고 오신 분들은 1박도 하시고 제대로 캠핑을 즐기시네여. 울 꼬꼬마들.... 우리도 캠핑하고 싶당.... 에고고~ 우린 텐트가 없으니... 담을 기약하자꾸나... 수미마을의 '메기수염축제' 독특한 컨셉과 재미로 온가족이 모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었어요. 하루종일 놀아도 더 놀고 싶은 곳~ 여름휴가지로도 그만이네요.!!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살살 달래느라 애먹었어요. ㅎㅎㅎ 메기수염축제/여름휴가갈만한곳/여름휴가지/수미마을메기수염축제/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여름휴가지추천/여름휴가/여름휴가여행/ 여름휴가 가볼만한 곳/양평여행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신은섭 2013.07.09 조회 12,653

양평 메기수염축제에서 잡은 메기는 이렇게 해 먹었어요~

 잡은 메기는 즉석에서 소금구이를 해 먹었습니다. 손질은 양평 어르신이 해주시는데 배를 따고 씻으면 손질 끝. 숯에서 메기소금구이를 하고 있는데요. 메기가 서서히 구워지기 때문에 15분 이상 걸린거 같아요. 매가 구워지는 냄새인지~숯 향인지~ 냄새가 코를 간지럽힙니다.  다 구워진 메기소금구이. 살았을 때 미끄덩거리던 메기살은 익으면 탱탱하게 탄력이 생깁니다. 가시가 지느러미 부분만 있어서 발라 먹기에도 좋고 담백한 메기살이 정말 맛있었어요. 둘이서 쨘~하고 막거리도 마시고 캬~피로가 다 풀리는군요. 양평 메기수염축제에 와서 저희가족은 만족도 200%를 느낍니다. 그러고 보니 여름 물놀이축제는 요번이 처음인거 같네요. 저희가 가기 전날 장맛비가 쏟아져서 물도 많이 불었고 당일은 해가 반짝이며 더운 날씨라 지대로 물놀이를 즐긴거 같아요. 메기잡고 물놀이 하느라 동물 구경은 뒷전이었는데 패밀리팜에서 오리,돼지를 풀어놓았더라구요. 아기돼지와 꽥꽥오리 잡아보기,피리만들기,장수풍뎅이 유충 담아가기 등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한 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세남자가 샤워를 할 동안 저는 오디를 땄답니다. 오디나무가 어찌나 큰지 열매도 많이 달려있어서 금세 한컵 가득 오디를 땃어요. 저녁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메기수염축제장을 떠났는데 집으로 바로 올까 하다가 친정집에 들려 메기매운탕을 해 먹었답니다. 메기랑 피래미랑 넣고 한소금 긇인 메기매운탕을 온가족이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친정어머니께서는 이 귀한 메기를 어디서 잡아왔냐며 매운탕 국물도 아깝다며 다 드시더라구요. 오래간만에 효도한 기분까지 들어서 메기에게 고마운 마음이듭니다. 메기는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좋고 아시다시피 보양식이라 스테미너에도 좋답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철분도 많고, 붓기를 빠지게해주어 임산부들이 출 산 후 메기를 고아먹기도해요. 비쥬얼이 썩 좋은 물고기는 아니지만 영양적으로 월등해서 메기맛에 빠지면 찾게될거 같아요. 자꾸 보니 메기도 귀엽게 생긴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평 메기수염축제에 가실 분들은 긴팔옷(햇볕에 엄청 타요),챙이 넓은 모자,여벌 옷,세면도구를 꼭 챙겨가세요. 수영복은 꼭 입지않아도 놀 수 있답니다. 그리고 메기잡기 체험장 바깥에서 파리낚시도 할 수 있으니 견지대 있으신 분들은 챙겨가시구요. 물고기 잡는 어부가 된 기분도 색다른 날이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생각난건데...페이스패인팅으로 메기수염을 그려 황소의 땅 카페 에 올리는 이벤트도 있답니다. 저희는 노느라...잊었다능~ㅎ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이지영 2013.07.08 조회 4,893

묽맑은 양평에서 메기 잡고,메기구이 먹고,더위야~물렀거라!!! 양평 메기수염축제^^

이름도 정겨운 양평 메기수염축제에 다녀왔답니다. 하루가 어찌가는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아이들과 너무나 재미있게 보내서 이야기 보따리가 한가득이예요~^^ 그냥 냇가에서 물놀이만 한것이 아니라 메기를 잡아서 구이도 해 먹고, 물미끄럼틀타기,물총싸움 등~어른,아이 모두 동심에 빠져서 양평 수미마을체험장에서 더위를 잊으며 놀았어요. 물만 보면 뛰어드는 아이들은 먹는 것도 잊었는지 식사도 대강하고 수미마을 가운데를 흐르는 흑천에서 노는라 체험프로그램이 끝나고도 저녁7시까지 놀았답니다. 덕분에 살갗이 익을 정도로 새까메졌지요~ㅎ   묽맑은 양평메기수염축제는 기존에 팀으로 이동하던 단체체험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해서 체험하는 형식이라 즐기고 싶은 장소에서 시간 구애없이 놀 수 있어 자유롭습니다. 자유이용권은 양평메기수염축제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시면되구요. 현장 구매보다 인터넷 예약이 더 저렴하답니다. 인터넷예약- http://양평메기수염축제.한국 밤나무가 우거진 체험장 앞에 새로 생긴 매표소가 있고 차는 그 주변 풀밭에 주차를했습니다. 매표소에 나와계신 분은 지난번 ATV사장님이시네요.^^ 양평은 사계절 즐길거리가 넘치는 체험마을입니다. 봄에는 양평딸기축제,여름에는 양평 물놀이축제,가을에는 수확하는 축제, 겨울에는 양평 김장축제,빙어축제~ 같은 장소지만 계절의 변화가 확실해서 농촌의 사계절을 느끼게해줘요. 메기를 잡는 사람들이 가득한데요. 저희가 도착하기 전에 메기 30마리를 풀어 놓으셨다는데... 어디로 숨은게야??? 바닥을 발로 흩기도하고, 가장자리로 메기를 모느라 첨벙거리며 걷기도하고 그물 근처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메기를 손으로 잡을 수 있도록 가두리에 가두어 놓은 사냥방법을 독살(일명 석방렴)체험이라 하는데요. 돌로 담을 쌓기 때문에 한자어로 석방렴(石防簾)이라고도 부르는 독살은 해안에 돌을 쌓아 밀물이 되면 고기가 같이 들어왔다가 썰물이 되면 물이 빠지면서 돌담에 남는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고기잡이 방법이랍니다.  메기가 들어있다는 말에 두녀석은 눈을 반짝이더니 오랜 시간 동안 물 속에 들어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물론 메기잡기가 재미도 있었겠지만,시원한 물속에 들어가 있으니 더운지 모르고 놀더라구요. 장마철이라 주말에 비가 올줄 알았는데... 올 장마는 내리비가 오는게 아니라 폭우 중간에 해가 반짝 뜨는 날도 있어서 날씨 예측이 힘들다합니다. 해가 반짝 뜬 날도 좋지만 비가와도 메기잡기가 재미있을거 같아요.  아빠가 드디어 한마리 잡았다!!!! 가까이에서 본 메기는 긴 수염이 두개 달려있고 미끄덩거리는 피부 때문에 손으로 잡으면 빠져나가기 일수입니다. 다 잡았다 방심했다가 힘 좋은 메기가 탈출해서 속도 상했어요.^^ 메기는 하천이나 진흙바닥에 붙어서 낮에는 숨어있고 밤에는 사냥을하는 야행성이라 낮에는 움직임이 느린거 같아요. 그래도 빠져나가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맨손으로 잡기는 불가능하고 어망으로 잡아야합니다.   메기가 안잡힌다 싶으면 친절하신 양평 어르신이 메기를 통으로 운반해서 풀어주세요. 통에 담겨져있던 메기가 쏟아지면 우르르~몰려 메기를 잡습니다. 아이들은 요 때 한마리씩 득템^^ 메기를 잡느라 다들 신이났어요. 눈 앞에서 분명 보였던 메기가 체험장에 풀어 놓으면 안보이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됩니다. 메기는 숨기의 천재예요. 가까이에서 본 메기는 수염이 두개가 아니고 네개로군요. 미끄덩 거리는게 손으로 잡으면 힘이 어찌나 좋은지 금세 달아나 버려서 잡아놓은 메기가 달아나는지 중간에 확인을 해줍니다. 메기 수염은 피부가 자라난거라니 신기하네요~ 메기를 잡느라 두시간은 흐른거 같아요. 기다림 끝에 한마리 잡을 때 마다 환호성이 나옵니다. 메기를 못 잡아 울상인 분들도 있었는데... 잡는게 복불복이라...실력과는 상관이 별로 없는 듯해요.^^ 메기를 잡지 못하신 분들은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시면 kg으로 메기를 사실 수도 있다는군요. 잡은 메기는 메기 구이,매운탕으로 즉석에서 먹을 수 있다니 잡는 재미,먹는재미가 있는 메기수염축제~ 축제에 먹는게 빠지면 섭하죠^^  아이들 성화에 메기잡기에 매달리다가 남편과 파리낚시를 해 보았어요. 잡는 방법도 단순하고 미끼가 필요없어서 여성분들도 아주 쉽게 하실 수 있구요. 던지기만하면 입질을해서 노다지밭에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견지대는 저희가 따로 준비한 것이구요. 낚시는 체험장 바깥에서 할 수 있습니다. 메기수염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된건 아니예요.  견지대를 사용하다 보니 줄 감는데 노하우가 좀 필요하지만 왼손으로 대를 잡고 오른손 스냅을 사용해 돌리니 풀고 감기가 쉽더라구요. 한시간 넘게 둘이 잡은 피라미가 22마리~ 낚시 바늘에서 빼다 놓친게 10여 마리~ㅎ 그 와중에도 씨알이 작은 놈은 다시 방생하는 여유를 부리며 흐르는 강물처럼에서의 송어낚시는 아니지만 멋과 낭만을 느끼며 아~이게 사는 재미지~자연에서 놀고,먹고 너무 좋타~  잡은 피라미 내장을 남편이 제거를 하길레 그냥 집에 가져가서 매운탕에 넣기전에 한꺼번에 하면 되쟎냐고 물으니 피라미는 즉석에서 내장을 제거하지않으면 나중에 냄새가 살에 배어 비린내 때문에 먹지를 못한데요. 내장 빼는 모습에 아이들이 기겁을 하긴 했는데 물고기 배속에 부래가 들어서 신기하답니다.  물고기 잡느라 배시계가 꼬로록~꾸르륵~ 수미마을 신축체험관으로 이동해서 맛난 식사를합니다. 엉덩이 들썩거리며 자갈밭을 가로지르는 수미마을 트랙터마차가 보이네요. 트랙터도 타보아야하는데 물놀이가 너무 재미있다 보니 트랙터타는 사람들 구경만 했어요.^^ 가정식 뷔페~ 화려하진 않지만 너무 맛있게 먹은 점심식사. 점심식사는 12시 반 부터 이용할 수 있어요.  나물에 조미료가 들어가지않아 자연밥상 느낌 그대로네요. 두툼한 돼지고기볶음에 상추쌈을 싸서 먹으니 한입 가득 찬 쌈밥에 행복합니다.  식사가 끝난 후 이제는 물놀이타임~ 튜브를 들고 냇가로 이동합니다. 걸어오다가 황토 먹은 미꾸라지를 잡는 아이들을 보자 머드팩을 하겠다며 황토물에 들어가자는데... 형과 아빠가 기다리고있다고 달래 냇가로갔습니다. 밖에 나와서는 무조건 아빠랑 노는걸로 저의 짐을 가볍게합니다.^^ 미끄럼틀이다! 기울기가 높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타기에 스릴감이 느껴질거 같죠. 미끄럼틀 타는 포즈도 가지각색입니다. 미끄러져 내려와 물속에 착지할 때까지 아이의 표정이 얼마나 해 맑고 신나보이는지 쳐다보는 저도 웃음이 나오네요.  물놀이 장소인 수미마을 가운데를 흐르는 흑천은 깊은 곳 수심이 성인의 배꼽정도라 낮은 곳은 어린 꼬맹이들이 놀기에 아주 적당한 깊이랍니다. 남자아이들이라 조금 과격하게 노는걸 좋아해서 힘 좋은 아빠가 덤블링놀이를 해주네요.  황토 먹은 미꾸라지를 잡는 체험장과 황토로 예뻐지는 체험장! 황토 목욕은 아토피에 좋다고 하는데 황토에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항균,항암작용을 한다 하는군요. 몸에 좋은 황토~ 아이들이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안해서 저희가족이 메기수염축제 당일 참가자로는 가장 나중까지 있은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가고 난 후 조용한 흑천에서는 시원한 물소리가 들립니다. 복잡함은 잠시 잊고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여유~ 서울에서 근접성이 좋은 가까운 양평만와도 이리 좋은걸~ 냇물에 발만 담구고있어도 더위가 잊혀져서 올 여름 휴가,캠핑 장소로 양평 메기수염축제에 와도 좋을거 같아요. 완만하게 흐르던 강물이 돌에 부딪히면 물보라를 만듭니다. 꼬맹이 신선 같네요^^ 수미마을을 흐르는 흑천은 중생대 초기에 형성된 반려암 때문에 바닥이 검게 보여 붙여진 이름이라합니다. 양평하면 물이 좋다하는데 정말 수질이 끝내주네요. 흐르는 물이라 이끼도 없고 깊이나 물살이 어린아이들 놀기에 좋습니다. 세남자가 물총놀이 중~ 저에게 튈가봐 저는 멀리서 구경^^ 홀딱 젖은 생쥐가 되었지만 웃음이 한가득합니다. 집에와서도 양평에서 물놀이한게 너무 재미있다고 메기잡았던 일,미끄럼틀 타고 내려온 걸 할머니께 자랑하더라구요. 저희는 당일치기였지만 텐트를 준비해서 캠핑을 하는 분들도 보입니다. 밤나무숲 아래에 텐트를 치고,낮잠을 자는 분도 보이고. 여유롭게 책을 보는 분도 계시네요. 캠핑을 하는 분들도 표를 구입해서 체험프로그램을 할 수 있고, 샤워장,화장실 사용도 할 수 있어서 캠핑하기에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홀딱 젖은 아이들을 데리고 남편은 남자 샤워실로, 저는 여자 샤워실로~~~ 이럴땐 아들들이라 좋은거 같아요. 남편은 둘을 씻기려니 힘들겠지만^^  온수가 콸콸 나오는 샤워장과 깨긋한 화장실은 물놀이를 마치고 난 후 쾌적하게 씻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이야기가 길어져서 메기소금구이랑 메기 매운탕은 다음편으로~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이지영 2013.07.08 조회 7,626

양평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에 다녀왔어요.2 (메기수염그리기, 미꾸라지잡기, 물놀이, 어죽)

이벤 체험은 메기수염 그리기입니다. 잘 알고 계시는 페이스페인팅을 가족끼리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늘 줄서서 기다려서 누군가 해주기만 했었는데 직접해보려니 첨엔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막상해보니 정말 재밌더군요. 아이들도 늘 손에만 그리고 얼굴에 그리는 건 거부했었는데, 첨으로 얼굴에 해봤어요.  핑크공주 시율양은 메기수염은 싫다고 고양이 수염을 주문했어요. 하트코의 핑크수염 고양이가 되었네요.  이마에 별모양을 그려달라고 해서 별무늬 노랑수염 메기가 된 선율양.  사랑스런 핑크 고양이 시율양.  아이들 모두 모아놓으니 다들 너무 귀엽고 이뿌고 웃기네요^^ 나중엔 축제 관계자분들도 모두 메기가 되어 수미마을에 온통 걸어다니는 메기들로 가득했답니다. 다들 생각했던 거 보다 넘 재밌다고. 예쁜 그림 중엔 골라서 똑같이 하는 페이스페인팅이 아닌, 각자 개성대로, 취향대로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 시간, 넘 즐거웠답니다.  이제 자작 페인팅에 들어가 주십니다. 손에 나비랑 꽃을 그려주시네요. 다음 체험은 황토물에 빠지기 체험. 손수건 염색할때 손으로만 만져봤던 황토물에 풍덩 들어가봅니다. 신발은 벗으셔야 돼요. 이번엔 미꾸라지잡기 체험을 하러 흑천을 건너갔습니다. 모두들 미꾸라지 찾기 삼매경.  그런데 미꾸라지가 정녕 이렇게 큰가요? 미꾸라지 보고 깜놀했어요. 미꾸라지에 큰 매력을 못 느낀 선율양, 아빠와 흑천을 건너갑니다. 뒤늦게 합류한 시율양도 함께 물놀이를 즐깁니다.  물이 그다지 차갑지 않아서 아이들 물놀이 하기에 적당했어요.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아 물놀이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아이들은 역시 물놀이가 젤 좋은가 봅니다. 그냥 물만 있어도.. 즐거운 아이들..  미끄럼틀도 타보구요 ..  어느새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어 다같이 물놀이를 합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나니 어죽시식을 하러 올라가자고 하시네요. 드디어 황소알림이님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아이들 옷을 갈아입고 다시 체험관으로 올라갔어요. 수지와 싸이를 발견한 아이들.. 그리고 설정샷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는 유리공주들 ㅋㅋ 어때요, 모델 같은가요? ㅋㅋ 체험관 안에 지평 막걸리와 감자전, 어죽을 준비해 주셨어요. 어죽은 첨 먹어보는데 맛있는 매운탕 맛이었어요. 어죽이랑 밥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았어요. 밥이랑 먹으라고 권해도 주셨지만 이미 너무 배가 부르네요^^ 막걸리도 달고 맛있었어요. 유명한 막걸리라고 신랑이 그러네요.  감자전은 부녀가 직접 부쳤답니다.  배를 채웠으니 이제 소화시키러 가자고 하시네요. 황소알림이님께서 직접 체험을 도와주셨어요. 첨엔 멀뚱멀뚱 보기만 하는 시율양.아~ 어쩌라고요~ 보다못해 이모님께서 오리 한마리 잡아주십니다.오리 날개짓에 깜놀하는 시율양. 그리고 본격 오리잡기에 나섭니다. 잡힐듯 말듯..한동안 뛰고 나니 오리들이 금새 지치더군요. 뛰뚱뛰뚱..ㅎㅎ 아기처럼 안아보라는 말에 용기를 내어 선율이가 잡아봅니다. 드디어 성공했네요.  속도보다는 용기가 필요했던 오리, 돼지잡기였네요. 돼지는 저도 좀 무섭더라구요. 꿀꿀 소리로 위협하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집으로 들어가 숨어버린답니다. 오전에 팀에 늦게 합류해 못했던 뗏목타기(비공식으로 타긴했지만요^^)를 부탁드렸더니 황소알림이님께서 흔쾌히 직접 해주셨어요.  중간에 만난 물놀이하던 꼬마손님들까지 태우고 뗏목여행을 떠나봅니다. 뗏목에 연결된 밧줄이 모두 풀릴때까지 갈 수 있어요. 꽤 멀리까지 떠나왔네요.시율양의 표정이 점점 어두워집니다. 엄마 이제 돌아가고 싶어요. 뗏목이 흘러서 바다까지 가는 거란다. 놀란 눈을 하고 쳐다보는 시율 양. 뗏목이 정말 바다까지 갈 것 같답니다. 어서 집에 가자고. 돌아가려면 이 밧줄을 당겨야 된단다. 황소알림이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밧줄을 있는 힘껏 당기는 시율양 ㅎㅎ 집에 가고픈 의지의 소녀 시율 양 혼자의 힘으로 뗏목이 돌아가고 있어요^^ (선율양은 밧줄에 손만 대고 있었답니다.)  힘들어도 잼있나 보네요. 즐거운 소녀뱃사공들  이렇게 수미마을에서 미리 만나본 메기수염축제의 즐거운 하루를 마쳤답니다. 빙어축제때 만났던 서체험지도사님도 다시 만나서 넘 반가웠고, 고맙게도 울 아이들 기억하고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날 체험 도와주신 분도 넘 감사했고 특별히 많은 도움주신 황소알림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이 벌써 기다려지는 수미마을이었습니다.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최윤선 2013.07.08 조회 5,416

양평 수미마을 메기수염축제에 다녀왔어요.1(메기잡기, 불고기쌈밥, 스릴만점 트렉터마차타기)

양평 메기수염축제가 열리고 있는 수미마을에 다녀왔어요^^ 지난 겨울 양평 빙어축제 다녀 온 이후 아이들이 시도때도 없이 수미마을에서 물놀이 하러 가고싶다고, 언제가냐고 했었는데 소원풀이 하고 왔네요^^   오전에 도착한 수미마을의 풍경은 겨울과는 완전히 다르더군요. 수미마을에 들어서자 아름들이 밤나무들이 반겨주네요. 겨울에 왔을땐 이리 큰 밤나무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는데..시원한 그늘 때문에 그늘막이 따로 필요 없어요.  밤나무길을 따라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었어요. 무성한 밤나무 그늘아래 자리잡은 캠핑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아침을 맞는 캠핑객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넘 부럽더군요. 수미마을에서 캠핑과 물놀이축제를 같이 즐기면 최고의 여름휴가가 될 것 같아요. 캠핑장은 메기수염 축제와는 별도로 운영된다고 하셨어요. 캠핑관련 문의는 ------>>>>> <고소한 캠핑의 밤> http://cafe.naver.com/gocampbam  밤나무 맞은편에는 오디나무에 오디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나무 가득 달려있고, 바닥에 까맣게 떨어진 것이 다 오디랍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오디따먹기 체험까지 했네요. 손에 닿는 곳에도 잘 익은 오디가 많아서 쉽게 딸 수 있었어요.   첨 보는 오디를 보고 산딸기다! 소리치는 선율양 ㅎㅎ 맛있답니다.  황토물에 빠지는 체험장도 있구요.  꽥꽥 오리들과돼지들도 보이네요. 오리잡기, 돼지잡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예요. 오후에 직접 들어가서 체험도 해보았어요.  뗏목타기 체험장도 보이네요.  아무도 없는 뗏목에 무작정 올라봅니다. 아직 축제와 체험이 정식으로 오픈되기 전이라서 이렇게 타볼 수 있었네요.  흑천 징검다리에 앉아 발도 담가보구요. 물이 정말 깨끗해요.  오늘 함께 체험할 팀과 합류하게 되었어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처럼 생긴 손목팔찌를 주시네요. 이게 메기수염축제 자유이용권인가봐요^^ 그리고 바로 메기 맨손잡기 체험을 진행해 주셨어요. 오늘 우리에게 잡혀줄 메기들이랍니다. 우리가족까지 모두 세가족이 같이 체험을 하였답니다. 돌둑으로 막아놓은 곳에 메기를 풀어놓고 장갑을 끼고 손으로 잡으면 돼요. 하지만 물바닥이 흙이라는 게 함정이었네요. 조금만 걸어다녀도 흙탕물로 물이 뿌옇게 되어 메기가 보이지 않았어요. 인내심을 가지고 물을 잘 살펴봐야 잡을 수 있어요.  손으로 잘 안잡히자 가족당 그물 하나씩 주셨어요.그래도 쉽지 않아요^^  잡아놓은 메기라도 잡기로 합니다. 선율양이 먼저 성공! 첨엔 무서워 하더니 다음엔 너무 잘 잡네요.시율양도 성공!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식사시간^^ 점심식사는 수미마을 체험관에 올라가서 했어요. 부페식 불고기쌈밥인데, 무한리필된답니다.^^ 정말 푸짐하게 준비해주셔서 한접시에 다 담을 수가 없었어요. 밥 위에까지 가득쌓인 아빠 접시 보이시나요? 돼지불고기, 상추쌈, 고사리나물, 가지나물, 감자조림, 멸치볶음, 참나물, 두부조림, 총각김치, 미역냉국.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아이들도 정말 잘 먹었어요. 시골체험마을에서 준비해주시는 시골밥상은 아이들 식습관 개선에도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제는집에서도 나물과 비빔밥을 너무 잘먹는 울 공주들이랍니다. 평소 미역국 좋아하는 시율양은 미역오이냉국의 매력에 흠뻑 빠져 한그릇 뚝딱 해치웠네요. 저희 가족 모두 리필해 먹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다른 팀 체험객들을 태우고 트랙터마차가 출발하네요. 멋진 자태의 수미마을 트랙터마차네요. 수미마을 여름축제의 필수코스! 놓치면 후회하실거예요~  흑천으로 내려가는 비탈진 내리막길에서 트랙터 운전하시는 분께서 갑자기 속도를 내십니다. 그러자 쏟아지는 함성들! 마치 롤러코스터 탄 사람들이 지르는 소리같아요. 옆에서 보기만 해도 스릴감 제대롭니다.^^ 아까 내려갔던 트랙터 마차가 이번엔 흑천을 건너오는군요.  다음엔 우리팀 차례입니다.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드디어 출발! 숲길을 헤치고 .. (양옆으로 풀과 나뭇가지들이 마구마구 들어오니 조심하세요!) 자갈밭을 지나.. (엉덩이 조심!) 흑천에 입수! 흑천을 건너는 길이 클라이막스네요. 흑천 아래 깔려있는 돌들은 자갈밭의 돌들과는 비교가 안돼는 수준이거든요. 아, 그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어요. 꼭 타보셔야 돼요. 꼭이요! 놀이공원에서는 절대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트랙터 마입니다. 아직도 체험이 많이 남았어요. 나머지는 다음편에 계속됩니다.~ 양평 메기수염축제를 이용하시려면 홈페이지에서 자유이용권 혹은 자유이용권+불고기 쌈밥을 예약하시면 됩니다. 현장 결재보다 2000원 할인이 된다고 해요.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최윤선 2013.07.08 조회 6,210

[양평 수미마을 물놀이축제] 양평 수미마을 물놀이축제 현장속으로 고고!~~

[양평 수미마을 물놀이축제] 양평 수미마을 물놀이축제 현장속으로 고고!~~ (알찬 체험으로 가득한 수미마을 짱인듯!) 아이들과 주말에 가고싶은 곳 양평 수미마을 물놀이 축제 현장 적극 추천합니다. 양평 수미마을 체험글 볼 때마다 저 곳에 가고싶다는 생각만 굴뚝 같았는데 저도 체험하러 양평 수미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물놀이 축제가 시작되어 너무도 신나고 알찬 체험들을 많이 하고 왔어요. 양평수미마을 체험은 10시 30분부터 시작이 되었어요. 저희가 조금 늦게 와서 많은 체험객들이 이미 감자를 캐러 이동중에 있더라고요. 날씨는 어찌나 푹푹 찌던지 오는내내 늦어서 맘졸이고.. 체험하면서 그런맘들은 싹 날렸습니다. 자 본격적으로 체험의 현장으로 안내할께요. 집결지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2리 500-2 마을회관 <일정안내> 10:30-11:00 : 수미마을 소개 및 체험일정 설명 11:00-12:00 : 수미감자 캐기체험 12:00-01:00 : 수미마을 밤나무숲으로 이동 및 불고기쌈밥 식사 01:00-04:00 : 미꾸라지잡기->황토마사지->물고기잡기->물놀이체험->뗏목타기->트랙터타기->간식먹기 (오후체험은 팀별로 움직여서 순서에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수미마을 소개와 체험일정은 못듣고 바로 수미감자캐기에 합류했어요. 수미감자캐기 밭하나를 통째로 점령하고 계신 체험객들 우리도 빨리 캐자 아 신나!~ 울 현진군 큰 감자 발견할때마다 환호성을 지릅니다. 가족별로 경쟁하듯 완전 신난 아이들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요. 어려서 저도 캐보고 정말 오랫만에 감자 캐보는데 보물이 쏟아지듯 나오니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감자 한줄기 걷어내고 조금만 파도 감자가 여러개 줄줄이! 금새 4개의 망을 가득 채웠어요. 다른아이가 캔 하트감자도 보이네요 ㅋㅋ 대~~박!~ 다음은 차로 밤나무숲으로 이동했어요. 저희를 안내해주신 지동희 체험지도사님 유쾌하고 밝고 친절하신분! 체험지도사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체험이었답니다. 불고기쌈밥 점심식사 밤나무그늘에서 먹는 불고기쌈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콩나물,버섯,감자,취나물(이름을??주부가 맞나싶네요),고추무침,쌈,불고기,미역냉국으로 된 밥 푸짐하지요?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는 겁니다. 우리도 갖다먹자! 즐거운 점심시간풍경입니다. 가족팀이 아닌 다른 단체팀은 다른곳에서 비빔밥을 먹네요. 가족팀과 단체팀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물놀이 하려면 많이 먹어두자 얘들아 반찬들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평소답지 않게 밥을 조금만 퍼왔네요 ㅋㅋㅋ 그런데 아들이 남긴 밥을 다 먹었어요 ㅋㅋ 점심 먹고 잠깐 쉬는타임에 우리아이들을 시작으로 이곳이 완전 놀이터로 바뀌었네요 ㅋㅋㅋ 이렇게 아이들은 자연 어느곳에 풀어놓아도 놀이터가 되고 놀이를 찾아서 금새 친해집니다. 햇살은 나무그늘사이로 반짝이고 있네요. 여긴 밤나무그늘이라 시원합니다. 왜이렇게 밤나무가 이쁜지요. 미꾸라지잡기 황토진흙속에 미꾸라지를 풀어놓고 미꾸라지 잡기를 합니다. 울 서방님 이런데를 못들어가요. 우리 서진군도 마찬가지 입니다. 울 현진군 아주 좋아하지요. 들어가자 마자 미꾸라지 한마리 잡고 좋아하십니다 ㅋㅋ 미꾸라지 저도 한마리 잡았어요. 오홍홍홍!~~ 전 미꾸라지 손으로도 잘 잡습니다. ㅋㅋㅋ 추어탕도 아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황토마사지 미꾸라지 잡고 황토진흙속으로 풍덩!!! 황토마사지 지대로 즐겨보자! 인디언추장 현진군 자 들어가봐 여기서도 절대 앉거나 옷에 묻지 않게 팔과 다리만 묻히고 노는 서진군! 형아 잘봐 이 정도는 즐겨줘야지 ㅋㅋㅋ 여벌옷만 있음 저도 황토팩 한번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아이들 완전 신났네요. 황토물이 잘 지워지지 않으니 잘 입지 않는 옷이나 버릴옷 가져가셔야 할듯.. 저도 잘 입지 않는옷 챙겨갔거든요^^ 즐거운 아이들의 진풍경! 가끔 여기저기서 열심히 아이들 사진을 찍는 황소알림이님이 있을겁니다. 숨은그림찾기 ㅋㅋㅋㅋ 물고기 잡기와 물놀이축제 물놀이 이날의 진정한 체험 물놀이축제의 하이라이트 바로 물놀이죠. 진정으로 황토마사지를 즐기셨다면 바로 옆 흑천으로 달려가 물속으로 풍덩!! 일단 황토물을 대충 씻고 물고기 잡기를 합니다. 물고기잡기 아빠들이 족대를 가져와 아이들과 물고기를 잡습니다. 울 서방님 서울촌 사람이라 저보다도 족대에 익숙치 않아요. 가운데서 그러고 있으면 안 잡힌단 말이쥐~~ 물고기는 이렇게 풀숲에서 쫒아야 나온다는 어렸을적에 비온뒤 아빠를 따라 이렇게 족대로 미꾸라지를 잡으로 갔었는데 그때는 미꾸라지도 잘 잡히고 물고기도 정말 잘 잡혔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적을 추억하듯 우리 아이들도 커서 이런 체험들을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겨주겠죠? 기대감으로 물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잘 안잡히네요. 잠깐 물고기잡는 시늉만 내고 울 아들들은 물놀이에 집중해 줍니다. 이 와중에 물고기잡기에 집중하시는 분도 계시고 제법 큰 물고기 몇마리씩 잡은 분들도 계시네요 ㅋㅋㅋ 전 다슬기 잡고 싶더라고요. 가끔 눈에 보이던데.. 물놀이 물미끄럼타기 진정 물놀이축제의 하이라이트 물미끄럼타고 물속에서 놀기 물놀이 이모저모 황토알림이님 체험 풍경 담으시느라 바쁘시네요 ㅋㅋ 신나는 물미끄럼타기 야호!~~ 현진군 서진군도 풍덩! 물놀이를 실컷 즐기고 부족하다면 모든 체험이 끝나고 자유롭게 더 놀 수 있어요. 뗏목타기 뗏목이 두대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뗏목에 타고 경치구경하기 긴 뗏목은 어르신들이 노를 잘 저어서 잘 가는데 우리는 자꾸 방향이 엉뚱한데로 가네요 ㅋㅋㅋ 노를 저어보지 않은 아빠들인지라.. 울 서진군 자기가 뗏목을 이끌겠다고 내려가니 울 현진군도 자기도 내려가고 싶어합니다. 결국 우리 두 아드님이 뗏목을 이끌어주시네요. 진정한 남정네들 ㅋㅋㅋ 울 아들들 잠 든든하네요. 니들 쫌 짱인듯!~~ 으쌰라 으쌰!~ 덕분에 뗏목타기 안전하게 해보고 다음은 트랙터타기 물길위도 힘 있게 달려가는 트랙터타기 덜컹덜컹 트랙터 엉덩이도 들썩들썩 주변경치 감상할 새도 없이 덜컹이는 트랙터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소리질러 보아요. 물길위도 달리는 무법의 트랙터 양평의 르네상스 봉상리 수미마을 트랙터 재미있어요. 트랙터에서 바라본 풍경도 이쁩니다. 트랙터까지 다 타고나면 샤워하고 옷갈아 입고 간식먹기 더 놀사람들은 간식먹고 더 놀다가도 됩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자유거든요. 감자부침개와 지평막걸리로 간식타임 다른 단체팀은 간식이 우리와 약간 다릅니다. 바로 인절미 만들어먹기 옆에서 떡메치기 하길래 잠깐 구경했어요. 다 셋팅 해 놓은 자리에서 감자전을 부쳐다 막걸리와 함께 먹는 간식시간입니다. 보기만 해도 좋고 냄새만 맡아도 배가 고파지네요. 물놀이 실컷하고 즐기는 간식타임 최고입니다. 현진군은 감자전부치는거에 참여하고 서진군은 물을 나르고.. 한쪽에는 커피까지 있네요. 이렇게 셋팅된 자리에서 반죽을 받아다 부쳐가고 맛있는 지평막걸리도 한주전자 받아 앉아 먹으면 되는시간 울 현진군 또 나서줍니다. 해보겠다고 잘 부쳐봐라.. 감자전이 이렇게 맛 있을 수가 함께 먹는 지평막걸리 널! 찜했어.~~~ 왜이렇게 맛있는지 이거 사다가 집에서 살짝 얼려서 먹고 싶었네요. 황소알림이님이 가다 어느 슈퍼를 알려주시는데 도통 모르겠어서 그냥 왔는데 지금 보니 또 먹고싶어집니다. 이렇게 모든 체험이 끝이 났습니다. 정말 알차게 흘러간 시간이예요. 단체 체험객들이 많이 있었지만 우왕좌왕 북적거림없이 2-3팀으로 돌아가면서 체험을 하기 때문에 절대 번잡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체험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체험 양평 봉상리 수미마을에 오시면 다채로운 체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런 체험은 처음인데 아이들에게 정말 신나고 즐거운 하루 그리고 이쁜 추억들을 안겨준거 같아 너무 뿌듯한 하루였어요. 양평 봉상리 수미마을은 4계절내내 365일이 체험과 축제가 열리는 마을입니다. 봄에는 양평 딸기축제가 여름에는 양평 물놀이축제가 가을엔 양평수확(밤,고구마)축제가 겨울엔 양평 김장축제,빙어축제가 준비되어있어요.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김용임 2012.06.26 조회 5,756

양평 <수미마을>에서 즐기는 신나고 맛있는 <여름 물놀이>

아이야~물놀이 가자! 수미마을에서 즐기는 신나고 맛있는 여름 물놀이체험 전국이 봄꽃 축제로 떠들석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 덧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 아,여름인갑다! ' 손부채를 부치는 것도 모자라 시원한 작년 여름의 물놀이를 떠올려보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봅니다. 딸아이 손양의 학교에서도 며칠 전 워터파크로 물놀이 체험학습을 떠났는데, 손양이 손과 팔에 입은 화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는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답니다. 홀로 남은 아이의 곧 울것 같은 표정이 얼마나 안스러워 보였는지, 그래서 상처만 나으면 꼭 물놀이가자고 약속을 했더랍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떠났죠. 수미마을로요~ 양평 수미마을은 일전 봄날에 손양과 함께 딸기체험을 즐거이 하고 온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손양과의 딸기체험 이야기 : http://blog.naver.com/psa3333/30135769005 ) 딸기를 따러 갔던 날이 4월 초였으니 불과 두 달이 지난 후 다시 찾은 수미마을의 변화,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손양이었습니다. " 엄마,이상해요. 여기 저번에 마을 삼촌이랑 징검다리 건널 땐 내 무릎을 넘어가게 물이 흘렀는데...거기 맞아요? " 가뭄이 전국적으로 극심하여 농부들 애를 태운다는 기사를 신문이나 방송에서 들었을 땐, 체감되기 어려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바로 눈 앞에서 만나자니, ' 팔자 편하게 물놀이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지난 번 딸기축제때는 무슨 마을 잔치인양 수미 마을 전체가 들썩들썩하더니,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수미마을에는 산촌의 고즈넉함이 여기 저기 스며 있었어요. 떠들석한 마을은 흥겨워서 좋고 고즈넉한 마을은 여유로워서 좋은 것은, 언제나 회색빛 도심에서 그리워 하던 사람 냄새나는 시골이기때문이겠지요. 예정된 체험 시간보다 이르게 도착한지라 손양은 외갓집에 놀러온 마냥 시골집 마당이 주는 온갖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손양과 즐긴 물놀이 프로그램은 < [가족 A] - 양평물놀이축제 수미마을 > 이었어요. 그 날 다섯 팀과 함께 물놀이를 즐겼는데,팀별마다 조금씩 프로그램 내용이 달랐어요. 그러다보니 저 팀이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우리 팀은 안 하고...식으로 예약자분들의 불만이 있으시더군요. 마무리 하고 돌아가는 길에 마을 부녀회 회장님께 의견을 드렸 보았어요. 가능하면 체험객이 적을 경우 프로그램은 하나로 통일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고요. 그러시마라고 적극 의견을 수용해주시던 마을 총무님과는 체험을 마치고 길고 긴 수다를 풀기도 하였습니다. 수미마을의 찐빵에는 계절이 담겨져 있다 프로그램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수미마을의 간판 '수미찐빵 만들기'에 슬쩍 합류했습니다. 일전,딸기따기 체험시 만들었던 '수미찐빵'을 손양 부친이 너무나 좋아했거든요. 손양과 수미마을을 찾았던 6월17일이 수미마을 딸기따기의 마지막 체험일이라고 하셨고, 아들네 주기 위해 동네 어르신이 하도 간곡하게 부탁을 하셔서 반죽을 준비하셨다고 하셨어요. 그 바람에 손양과 아주 귀한 찐빵 만들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봄철의 수미찐빵이 '딸기'라고 한다면 여름날의 수미찐빵은 '오디','단호박','감자' 랍니다. 이 날은 귀하고 귀한 자주빛 '오디찐빵' 수미마을의 감자는 명품이라네요! '수미칩'이라고 있더군요. 손양과는 수미마을에 다녀가고 나서 집 근처 마트를 찾아 '수미칩'을 맛 보았습니다. 그 수미칩이 수미마을의 감자란 사실도 뒤늦게 알고 먹고보니 그 맛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수미마을의 감자가 명품인 이유는...잠시 후에 긴 호흡 뒤에 나누기로 해요. 수미마을 밤나무숲 아래에서 수미비빔밥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양평 봉상리 수미마을의 변화는 또 있었습니다. 오전에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감자 캐기를 한 다음 개울을 건너 건너편 수미마을 밤나무 숲으로 갔을 때, 손양이 그래요. " 엄마, 진짜 신기해요. 여기 옥수수밭이 전에 왔을 땐 그냥 넓은 공터였어요. 그래서 삼촌이랑 연 날리기 했는데~ 옥수수가 열릴 때는 여름이구나~ " 농촌체험이 뭐 별것일까, 내 일상의 삶이 한 평 텃밭 없이 지내야 하는 회색빛 도심생활이라 그저 지나가는 사람들 옷차림에서나 그 계절의 변화를 알아차릴까...... 사실은 나는 손양이 이처럼 자연스런 자연의 변화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알아차렸음 싶었습니다. 새로 지어진 마을 식당에서 단촐한 수미 비빔밥으로 점심. 콩나물 국에 들나물 넣어 고추장에 쓱쓱 버무린 비빔밥 한 그릇이 두 그릇이 되고, 수미마을이 처음인 손양 부친은 양조절을 못하고 자꾸만 비빔밥 그릇에 밥 그릇을 더했습니다. " 여기서는 양 조절을 잘 해야 해~ 앞으로 먹어야 할 것 투성이거든 ! " 트렉터 마차 타고 뗏목 타러 가기 '양평의 르네상스 봉상리'라고 적혀진 트렉터의 슬로건만 보면 언제나 옅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거,참 이름 한 번 잘 지었닷! 수미 마을 찐빵 체험장과 건넛마을 사이를 흐르는 봉상리의 흑천을 건너는 방법은? 징검다리를 건너거나 뗏목을 끌며 물놀이를 즐기거나입니다. 다행히,양평의 다른 마을에 비해 수미마을의 유수량은 가뭄이 심하다해도 뗏목이 흐를만큼은 되었어요. 한 낮의 뜨거운 볕이 잡아 먹을 듯한 기세로 내려 쬐는 봉상리 뗏목에 앉아 있자니, 어느 새 친구가 되어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유쾌한 웃음과 손양의 고무신 보트 위로 여름 햇살이 부드럽게 반짝입니다. 엄마! 엄마도 머드팩해요~ 수미 황토 마사지탕 그 날, 함께 한 체험객은 여섯 팀. 수미마을 체험일 사상 가장 적은 인원이라고 하셨어요. 그나마도 체험상품이 조금씩 달라서 아이들마저도 서먹서먹한 분위기에서 체험이 시작되었어요. 갯벌체험용 슈트 또는 흙놀이체험용 슈트,일명 '허드레 옷'으로 무장한 손양이 수미마을에서 준비한 황토탕을 발견하고, 온 몸을 던져 흙놀이를 시작하자 주저하던 아이들이 하나 둘 황토맛사지탕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면 된거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흙강아지가 되는 아이들 모습이 정말 들꽃처럼 향기롭고 고왔어요. 그런 아이들 머리 위로 커다란 밤나무에서 꽃잎이 톡톡 떨어졌습니다. 족대로 물고기 잡고 신나게 물미끄럼타고 봉상리 수미마을의 신나는 물미끄럼틀. 아이 손양도,어른 손씨 아저씨도 다 아이다워지는 곳. 한바탕 물놀이로 손양은 여름 아이처럼 까맣게 영글어져 갑니다. 손양 부친은 아예 그늘막까지 치고 족대로 물고기 잡기를 시도했지만, 몸놀림 빠른 물고기들은 그저 '용용 죽겠지~ 나 잡아 봐라! " 미꾸라지 한 마리, 물고기 한 마리 못 잡아도 그저 여름 동심은 즐겁기만 합니다. 신나게 물놀이 한 후 출출한 배는 수미감자전으로! 식당 옆에 새로이 마련된 샤워장에서 간단한 샤워를 하고 출출한 배는 부추 송송 썰어 넣은 감자전으로! 어른들은 부침개와 환사의 궁합인 지평 막걸리 한 잔 곁들입니다. 봉상리 수미 마을 감자캐기 체험이 나와 손양에게 남겨 준 것 수미찐빵을 만들고 찜기에 올려 둔 후,다른 체험객들과 함께 수미마을 감자밭으로 이동했어요. 밭으로 앞장 서 가시는 봉상리 수미 마을 할머니의 호미 들고 뒷 짐 진 모습에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굽은 허리에서 시선은 할머니의 굳은 살 배긴 손으로 천천히 따라 옮겨졌어요. " 할머니, 손 좀 줘 봐요! "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불쑥 그런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할머니도 반사적으로 손을 뒤로 숨기셨습니다. 애써 끌어다 할머니 손 위에 제 손을 가만히 포개었어요. 뭉클하고 따스했습니다. " 할매! 너무 훌륭하신 손인데 왜 감춰요~ 감추긴!" " 흉하다! " " 이건 왜 까매진거예요?" " 오디따다 그런 것 아니겠나. 지난 주까지 오디 죽도록 땄다. " 그래요. 조금 전 수미마을 여름 찐빵에 들어간 오디가 그러니까 할머니가 죽도록 따신 그 오디라는 것. 감자 캐기에 열심인 손양을 가만히 불러서 할머니 앞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손을 감싸고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하도록 했어요. 한 망 가득, 할머니 밭에서 캐 낸 2Kg 이 넘는 감자를 어찌 먹어야 할까, 공으로 먹는 건 아닐까. " 손양,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손이야. 정직하고 부지런한 할머니 손을 꼭 안아 드리렴. 지금 네가 캐고 있는 감자,그리고 조금 전 네가 만든 오디찐빵에 들어있는 오디를 자식처럼 키우신 손이란다." 손양이 일어서 꾸벅 할머니 손을 감싸고 조금 전의 나처럼 인사를 하였습니다. 인연이란 묘한 것이지요. 처음 할머니 손을 매만질 때는 몰랐는데 가만히 기억을 거슬러, 낯설지 않은 할머니 얼굴을 기억해보니, 할머니와는 두 번째 만남이었습니다. 그러니깐,일전 봄 날에 딸기따러 왔을 때 마을회관에서 쪼그리고 앉아 설겆이를 하시던 할머님들. 그 할머니들 모습이 짠해서 체험을 마치고 설겆이도 도와드리고 부침개도 지져 먹으며, 막걸리 한 잔씩 서로 주거니 받거니 했던 할머님들 중 한 분이, 바로 감자밭 '이 범석'할아버님댁이셨던거예요. " 우리 집 방 하나 더 있다. 놀러오니라~" 꼭 놀러오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상추를 뜯어 감자 망 속에 수북히 넣어주시는 할머니 뒤로 할아버지는 말씀은 더 정겹습니다. " 아욱도 쫌 뜯어줘! 국 끓여먹으라고~" 아기 상추라며 손양 손에 쥐어주신 부드러운 상추를 내려다 보며 손양은, 이것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농촌체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수미마을 너른 평상에서 한 숨 푹 자고 난 뒤 쪄진 수미찐방을 가지런히 담아 범석 할아버지댁에 전해주는 기분, 참 뿌듯했습니다. 어르신들께 약속드렸으니 아마 자주 수미마을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그리고 겨울에도. 언제든 찾아오면 재워주겠다는 범석 할아버님도 계시겠다, 나와 손양에게는 양평 봉상리의 '수미마을'이 어쩐지 점점 고향처럼 느껴집니다. 여행기 원문 : http://blog.naver.com/psa3333/30140631481 ------------------------------- 여행 정보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500-2 070.4299.1154 ( 서울인근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 ) '가족A - 양평물놀이축제 수미마을' http://bullsland.co.kr/reserve/view.php?no=69 수미마을 물놀이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수 물놀이 축제 문의 및 예약 수미마을 블러그 http://cafe.daum.net/soomycokr 황소의 땅 http://bullsland.co.kr/reserve/view.php?no=44

물맑은양평메기수염축제
녹색희망 2012.06.22 조회 7,059